2012년 1월 29일 일요일

20. 라우터 RIP 라우팅 프로토콜의 설정 및 확인


1. RIP(Routing Information Protocol)
- 다이내믹 라우팅 프로토콜 중에 하나이다
- 내부용 라우팅 프로토콜(Interior Gateway Protocol)이다
- 디스턴스 벡터(Distance Vector) 라우팅 프로토콜이다
- 가장 좋은 길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는 요소는 홉(Hop) 카운트이다
그래서 요즘의 회선속도의 다양화로 RIP의 단점이 생김
- 최대한 갈 수 있는 홉카운트의 거리는 15개홉이다. 16개부터는 도달할 수 없다
커다란 네트워크 상에서 사용하기는 어렵다
- 라우팅테이블 업데이트 주기는 30초이다
- 회사 내부나 건물 내에서 사용하는 같은 회선속도일 경우와 인터넷에 접속지 않을 경우에 적합하다

* 로드 밸런싱 : 만약 어떤 목적지로 가는 경로가 4개 있는데 모두 같은 홉 카운트를 가지고 있는 경우 라우터는 이 4곳으로 패킷을 분산해서 보내는 것을 말한다. 이렇게 로드를 분산해서 보내는 것이다

1) 라우터와 라우터를 연결할 때 클럭을 동기화 해줘야한다
R1#show controller s1/0 -> 포트의 DCE/DTE인지 확인한다
R1(config-if)#clock rate 56000 -> DCE쪽의 포트 클럭을 설정한다(56Kbps로 설정)

2) 포트 활성화
R1(config-if)#ip add 192.168.10.1 255.255.255.252 -> 연결된 포트에 주소설정
R1(config-if)#no shutdown -> 포트 활성화
R1(config)#router rip -> 라우팅프로토콜 활성화
R1(config)#version 2 -> 프로토콜 버전
R1(config)#network 203.240.100.0 -> 라우터에 직접 연결되어 있는 포트의 각각의 네트워크 입력
R1(config)#end

3) 구성후 확인
R1#show ip protocol -> 현재 설정된 프로토콜의 정보를 볼수 있다
여기서는 직접연결된 네트워크, 정보를 얻어오는 주소와 거리 값등을 볼수 있다
R1#show ip route -> 라우팅 테이블 정보를 볼수 있다
R1#debug ip rip -> 라우터끼리 주고 받은 정보를 확인가능
텔넷으로 접속해서도 가능한데 디버그 명령을 내리기 전에 terminal monitor라는 명령을 주어야만 화면에 결과를 볼 수 있다. 하지만 콘솔모드에서 보는것이 바람직하다
R1#no debug all -> 디버그 명령을 중지한다 (undebug all = u al)
반드시 디버그 명령은 사용후 꺼줘야한다. 안그럼 라우터가 힘들어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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